회장 인사말

‘너희가 하나 되면 네가 너희를 쓰겠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길’로 가야하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사랑은 같은 곳을 보는 것이다.’는 말처럼 같은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의 비젼을 쫓아서 다시 한번 쇄락해 가는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 ‘교회부흥’을 위해 우리는 연합하여 다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
고통 하는 때에 나타날 징조인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잘못된 사랑을 버리고, 본질상으로 ‘공동체적’이시며, 본질상으로 ‘관계성 속에서 인격’이시며,
본질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시는 사랑’의 삼위일체 하나님만 사랑하여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또한, 이제는 심리학적 목회방법을 멀리하고, 윤회학적이며 영적인 목회방법을 선택하는 목회자들과 영적지도력이어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개인구원을 넘어 교회를 통한 구원을 부르짖어야 하며, 교회는 사회를 섬기는 ‘성육신적 사역’으로 선교의 장을 넓히고,
크리스챤 한사람 한사람이 제자적 삶인 거룩한 삶을 넘어, ‘선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생명론적 ‘메시야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크리스챤의 절대수를 늘려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입니다. “크리스챤 자녀 출산장려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온 힘을 쏟는 교회와 신앙부모들이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 자녀들과 영원히 볼 수 있는 관계입니까?

기도해 주세요.
저를 위해서, 그리고 이런 주님의 일들과 이 일들을 주님과 함께 행할 남가주기독교협의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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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공동회장 김 재율 목사